생활패턴상 필요없는 물건인데 

싸게 나왔길래 덥썩 물었다가 스트레스좀 받았지만 

아무튼 성공.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 다 모아도 

리브엠정보가 부족해서 삽질을 많이했다.

 

유심만 꽂으면 바로 작동하는 줄 알았는데, 외산기기이고 국내통신망전산에 등록안된 기기라서 

까다로운 작업들이 필요하다.

아래 순서대로 하면되고, 필요한정보는 구글링하면 좀 더 자세히 나온다.

 

1. 첫 구동과 동시에 한국어설정 + 한국어키보드 + 일본어키보드삭제 + 영어쿼티키보드

 

2. 리브엠 데이터쉐어링 유심은 공식 홈페이지서  신청 완전 무료. (배송비까지/이틀만에왔다) 

 

3. 유심을 받으면 일단 정상적인 기기 (쓰고있는 스마트폰등등)에 한번 꽂은 후 재부팅하면 

정상 등록된다. (SMS로 유심등록되었다고 연락이옵니다) SCR01 에 꽂으면 아무리해도 등록이 안됨 주의

 

4. 3번이 끝났으면 SCR01 에 데이터쉐어링 유심을 꼽는다.

 

5. SCR01 에서 커뮤니케이션 설정 - APN - 우측상단 : 추가 클릭

이름 : LG U+

액세스포인트이름 : internet.lguplus.co.kr

사용자이름:  

비밀번호:

인증 : 자동

PDN : ipv4/ipv6

이렇게 설정하고나면 추가완료. 

아마 상단 상태바에 안테나표시 4g 가 떴을것이다. (5g유심이라도 일단은 이렇게 뜬다)

 

6. 설정 - 맨아래 정보 - 상태 - 전화번호를 10번 터치해준다.

숨겨진 메뉴가 나오고 아래와같이 따라해준다.

 

1) *#0011# 서비스모드 진입됨.

2) 오른쪽 위 : 터치 - back 누름 (반응이없어보임)

3) 다시 : 터치 - key input - 대문자 ' Q ' 입력 OK  - 메인메뉴진입

4) 2 [UE SETTING & INFO] 누름 - 1 SETTING - 1 PROTOCOL  - 9 NR - 2 ALLOW LIST CONTROL - 2 ALLOW LIST OFF

5) APPLY SUCCES 가 떳다면 기기설정은 여기서 거의 완료.

 

7. PC나 휴대폰으로 리브엠사이트 로그인.

가입정보등을 누르면 유심 개통하라고 안내가 뜨고 끝까지 진행한다. (번호배정 및 기기등록등등)

중간에 기기정보를 입력하라고 하면, 태블릿PC등으로 대충 OMD 설정을 마친다. 

(다 끝나고 정상등록이 되면 설정 - 정보 - 상태 - 전화번호에 내가 받은 번호가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8. 개통완료가 뜬후 얼마지나지 않아 리브엠모바일유심이 SCR01 에서 정상작동하며 인터넷까지 사용가능.

7번을 하지않으면, 와이파이작동은 되나 인터넷이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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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K
Z760 보드

1)
DDR4 3200 cl16 싱글8gx4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 67435
3Dmark 타임스파이 27913
레데리2벤치
평균98fps
최소39fps
최대131fps

2)
DDR4 3600 cl18 듀얼16gx2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 67511 (상승)
3Dmark 타임스파이 27875 (하락)
레데리2벤치
평균99fps (상승)
최소37fps (하락)
최대149fps (상승)

흠...의미가없...? 다른벤치도돌려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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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PU연결이 됐다말았다, 아예안됐다 됐다, 됐다가 말았다

재부팅 수십-수백번하면서 스트레스받으시는 분 많으실 걸로 압니다

(저도 그랬구요. 하도 안되니 당근/중나에 팔아버릴까를 고민을 하게 되죠)

 

팁이기도 하지만 제 경험을 공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한번에 연결하시는 고수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누르시거나

응원댓글을 주세요 :)ㅋㅋ

연결해본 UMPC는

1. 원엑플미니프로6800U

2. 아야네오2 (현재 쓰고있음)

 

 

 

연결된 eGPU는

레이저 코어x크로마 (코어x와 거의동일합니다)

 

 

그래픽카드는

Nvidia RTX 3080

Nvidia RTX 4070TI

 

 

입니다만, 아마 기기가 달라도 OS(윈도우11 업데이트 22H2)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

무슨 경우든 비슷할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OS(윈11)단에서 1번만 그래픽카드를 인식해서 드라이버가 설치가 되면

그 후엔, 별탈없이 작동을 잘하게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윈도우11 업데이트 21H2 버전을 설치 하는 것입니다.

 

최신 업데이트인 22H2에서 선더볼트4 라우터 , USB4 라우터 장치가

환경 호환성이 떨어져서인지 (케이블, 전원구성,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등등)

 

→연결이 붙었다가, 다시 떨어져버립니다. (그래픽 드라이버가 설치되기도 전에 말이죠)

 

→심지어, 떨어진 이후엔 재부팅 이나 윈도우 정상종료도 안되거나

연결케이블을 뽑을시 프리징이 일어나죠

 

 

안정화된 21H2 에선, 별다른 문제없이 한번에 연결된다는 유저들의 리포트가 많습니다.

라우터 장치들이 연결유지가 잘되고, 이어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자동설치됩니다.

 

 

그런데,

보안패치라던가 최신업데이트를 꼭 써야하는 상황

아니면 저처럼 뭐든지 최신패치가 좋은 사람은 22H2 를 유지하고 싶죠.

 

네, 고생길이 열린겁니다

 

 

 

22H2를 유지하며 비껴나가실분은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로 변경하세요. 윈도우 업데이트 버전 안가리고 잘연결됩니다.

 

 

 

 

나는 무조건 Nvidia 그래픽카드를 써야하고 윈도우11 최신업데이트를 써야한다면

네, 고생길이 열린겁니다2222

 

 

이제부터는 한번에 연결되는 정확한 방법은 없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걸 나열할테니 하나하나 적용하면서 인내의 무한 재부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치관리자

1. 장치관리자화면 / 디스플레이어댑터를 띄워놓고 시작하세요.

붙는지 안붙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 내장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AMD RADEON) 외에 연결하신 Nvidia RTX XXXX 가 붙어야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나왔다가 사라지는 현상을 많이 목격하실 겁니다

 

 

그리고 eGPU의 팬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눈으로 확인/ 소리로 확인을 하시길. 

(저같은 경우엔 제대로 연결되면, RGB LED가 계속적으로 들어와있었습니다) 

 

 

2. 1번의 붙었다 떨어졌다 현상도 없다면, 

기본 내장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AMD RADEON) 을 오른쪽 클릭하여, '사용안함'  을 선택합니다. 

이럴경우, 원엑스플레이어미니 의 경우엔, 화면이 세로로 돌아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재부팅의 다시 eGPU 케이블을 연결하여 1번현상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합니다

1번현상이 일어난 이 후엔 다시 기본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 '사용' 을 하셔도 됩니다

 

 

3. 이제 케이블을 따질 때입니다.

선더볼트3, 선더볼트4, USB4, USB4 IF인증,  그리고 케이블길이(0.3~2m) 

모두가 변수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한번만 연결유지 성공하면 그 이후엔 무슨 케이블이든 잘 되기때문에

제가 연결성공에 가장 도움되었던 케이블은 선더볼트3 액티브 케이블이었습니다. 

USB4 가 모든 입출력의 상위호환에 있긴하지만 ,  그 때문에 한번 꼬인 22H2 업데이트에선 호환이

어려운것같습니다. 따라서 선더볼트 eGPU의 기본연결인 선더볼트3로 연결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레이저x코어 도 제원사양 보면 선더볼트3 가 기본으로 되어있어요)

 

 

 

4. 자- 연결이 잘되었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최신 UMPC에는 USB4 (선더볼트4) 입출력단자가 2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1개포트 연결이 잘되면 , 나머지 1개도 바로 연결될 수도 있지만, 안 될 가능성도 큽니다.

그렇다면 다시 1번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모든 USB4 포트가 정상적으로 연결유지 될 수 있도록 다시합시다. 

 

 

5. 연결안정화 끝! 근데 그래픽카드를 바꾸신다구요? 

저는 RTX3080 eGPU 연결할 때 꽤많으시간을 투자해 연결 안정화를 해놨었습니다.

이번에 RTX4070ti 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그래픽카드만 바꾸는거니까, 그냥 되겠지? 했습니다. 

응 아니야~ 태초마을이에요. 다시 1번부터 진행했습니다 ^^

 

 

6. 1번연결만 제대로 되서 Nvidia 그래픽드라이버가 설치되고나면, 

모든 케이블이 거의 잘연결이 됩니다. 선더볼트호환이면 거의 다 됩니다. 

 

점수가 더 나오고 안나오고는 이제 슬슬 하시면 되죠. 

저도 지금 레데리2 게임프레임이 이상해서 여러가지로 고쳐볼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 연결 잘되시고 즐거운 게임생활하시길 빌면서 끝!!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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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데스크탑PC를 안켜다가, 

지인과의 게임플레이 약속이 있어서, 켰는데 

윈도우 부팅잘되고, 게임구동까진 되는데,

 

이제 시작을 하려는 순간 (정확히는 캐릭터나 3d배경이 나오는 순간)

PC가 픽하고 전원이 내려가며, 재부팅이나 꺼진다. 

컴퓨터는 인텔9900K + ASUS막시무스 + 지스킬32램 + RTX3080

 

1차 : 램 꽂았다뺐다 ->  X

2차 : 램 4개중 2개만 ->  X 

3차 : 그래픽카드  꽂뺐 -> X

4차 : NVME 슬롯 바꿈 -> X   

5차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롤백(켠날23/1월자업데이트함) -> X

6차 : CPU / 짭수냉쿨러 점검 및 서멀재도포 -> X

7차 : GPU 쿨러점검 및 서멀재도포 -> X

8차 : 윈도우다시깔...까 하다가 졸려서 방치 -> ??

9차 : 그래픽카드 전원선 교체 -> O 성공  

 

핀이 휘어버린듯.

2주전쯤, NVME SSD 하나가 죽어서 그래픽카드를 빼낼일이 있었는데 

(막시무스보드는 그래픽카드 PCI-E 슬롯 근처부분에 NVME 슬롯이 있다)

그때 꽂뺐하면서 8핀내부가 휘어버린듯하다.

RTX 30XX 시리즈 그래픽카드 보통 8핀전원부입력이 2-3개인데.

일단 고장안난 전원부쪽1-2개로 부팅/웹서핑등의 최소전력은 먹는데 

3D게임같이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이 필요한 곳에서, 충분한 전력을 못받으니 PC가 꺼져버리는것.   

 

남는 8핀케이블이 있어서 다행. 

 

사실 램이나 메인보드 같은건 픽꺼질리가 없고 부팅단에서 비프음났을텐데

간만에 데스크톱만지니 감이 없었다.

 

파워전체교체나 귀찮은 윈도우다시깔기, CPU/GPU/메인보드 AS센터행안해서  정말 다행.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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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만 방송하면서 즐기다가, 최근에 일반 다른게임들도 방송하게 되었는데, 

문제점이 생겨서 좀찾다가 방법을 찾아서 공유한다.  

 

 

FPS 게임이나 , 그 여타게임들은 최근 몇년동안 고주사율 (대체로 120프레임이상 144,160,240등)을 지원하고

게임을 더 화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중에 방송이나 캡처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영상캡처장치들이 고해상도에서 대부분 60f 만 지원하기에, 

게임컴 그래픽카드가 고주사율 모니터(120-240hz)로 쏴주는 신호와  방송컴의 캡처보드(60hz)로 쏘는 신호가 당연히 따로 나가지만 윈도우OS에서 그걸 제대로 처리못해서 낮은 주사율로 통일되는 문제가 있다. (둘다 60hz로 고정됨)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투컴방송 세팅은 하던 그대로이다. 

컴퓨터2대를 다켜놓고 방송할 준비까지 해놓자.

NVIDIA 제어판에서 주사율 세팅 및 해상도 세팅도 마무리 해둔다.

(게임컴 모니터의 해상도가 QHD 해상도에 144hz 주사율이면 그렇게 설정되어있나 확인하고, 게임캡처카드는 거의 자동으로 되어있을테니 그냥둔다)  

 

 

" OBS의 프로젝터 미리보기 " 기능을 이용한다. 

 

 

0. 윈도우OS 디스플레이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복제(x)가 아닌 확장(o)을 적용시킨다. 주 모니터는 플레이할 고주사율 모니터이다. 방송컴OBS에 디스플레이 확장된 아무것도 없는 게임컴 배경이 뜰 것이다. 

 

1. 게임컴에도 OBS를 설치한다. 

2. 방송/캡처 하고자하는 게임을 실행한다. 

 

 

3. 게임컴 OBS  에서 게임캡처를 선택하여,  현재 캡처코자하는 게임을 선택 - 게임컴 OBS상에서 화면이 출력된다.

 

4. 게임컴 OBS 의 출력된 화면에 오른클릭하면 사진과 같은 메뉴가 나온다.

여기서 전체화면 프로젝터(미리보기) 에서 커서를 대면, 현재 장착한 캡처보드의 이름이 뜨게 된다. 그걸 클릭하면, 

 

5. 이제 방송컴 OBS에도 화면 출력이 된다. 

 

6. 게임컴 OBS를 한번 거쳐서 캡처카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주사율 오류를 고칠 수 있는 것이다.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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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1년형 맥북프로 신형 구매하기전에 옵션을 보면서, 

 

1TB면 넉넉하겠지하고 스토리지 옵션을 1TB로 했는데, 막상 받아서 영상편집을 시작하면서 용량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이 화근. 

(내 지름은 대부분 이런식이다. 무언가를 하려는데 불편함이 생기면 쇼핑을 한다)

.

.

.

 

 

21년형 맥북프로의 입출력 단자들은 선더볼트4 이며 

이것을 지원하는 외장 케이스 (인클로저)들은 선더볼트3 혹은 선더볼트4 혹은 USB4.0 이다. 

생긴건 다 USB-C 이지만 호환성이 다르므로, 최대한 호환성과 안정성을 가진 놈으로 찾아보기로 했다.

속도는 같고 호환성은 USB4.0 / 선볼4 이 제일 높다고 보면 된다. (USB4.0 = 선더볼트4 > 선더볼트3)

 

선더볼트 인클로저는 신기한게, 여태껏 그냥 써오던 2.5인치 SSD 외장케이스들과는 다르게 

궁합이 맞고 안맞고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한다.  (속도가 잘안날수도 있고, 아예 작동을 안할수도 있다)

그래서 실패를 하기 싫기에 , 끝없는 검색과 고민끝에 아래 제품으로 골랐다.

 

오리코 M2V01-C4

오리코 MV201 USB4.0 인클로져 특징

◎ 선더볼트3,4 및 USB4.0 과 USB3.2~3.0 하위호환 (최대속도 40gbps (5000MB/s) 속도 지원) 

: 보통 선더볼트 외장SSD케이스가 선더볼트만 지원하던가 아니면 USB4.0까지 둘 다 지원하던가 인데 후자쪽이 가격이 더비싸다.  이 Orico M2V01 는 하위 USB3.x 까지 지원하니 아무데나 꽂아도 되겠다.

→ 쓰는 랩탑이나 PC에 USB-C 단자가 있다고해서 , 선더볼트 인클로저를 꽂으면 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 NVME SSD 2TB 지원

: 아직 더 고용량의 NVME SSD는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 쉽지않다. 

 

◎ 2가지 칩셋

: JHL7440 과 JMS583 꽤 최신칩셋으로 안정성과 호환성을 높였다.  컨트롤러가 좋아야 빠르고 안정적이다.

 

◎ 알루미늄재질

: 열 발산에 효율적.

nvme SSD는 생각보다 많이 뜨겁다. PC나 랩탑에 붙일때도 꼭 쿨러나 서멀패드를 붙여야한다. 

 

 

 

그다음은

NVME SSD 스토리지 선택

 

원래는 현존 최대 성능의 

삼성 980 PRO 1TB - NVME PCIe4.0 gen4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MacOS 상 인클로저 속도테스트 결과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삼성980pro nvme PCIe4.0 gen4 , 1TB, 쓰기속도가 2700MB/s 정도
웬디 SN750 Nvem PCIe 3.0 gen3 1TB 쓰기속도가 2400MB/s 정도

 


속도 테스트 환경은 대부분 맥전용 APFS 포맷이다, ExFAT경우엔 속도가 절반(쓰기1400MB/s)이 되긴한다.

ExFAT에서의 속도 반토막에 대해서는 아쉽다. MacOS 에서 트림을 지원하면 달라질 것 같기도하다.

하지만 맥OS , 윈도우나 리눅스를 번갈아서 가면서 인클로저를 사용하고 싶을때 ExFAT은 소중한 포맷이다.  


 

 

 

인터넷에 대충 후기들을 보니 가격차에 비해 속도가 차이가 크지않았다

선더볼트4의 한계인지, 인클로저 칩셋의 한계인지 쓰기속도는 3000MB/s 이하만 보였다.

 

MacOS 상(몬터레이12.1 기준) 에서의 PCIe 3.0 과 4.0 의 인클로저 조합 속도는

비슷한 가격에 용량이 2배고, 속도도 2-300MB/s 밖에 차이가 나질않는다. 

(21년12월기준)

NVME PCIe3.0 gen3 2TB 가 제조사마다 조금씩다르지만 거의 23-28만원. 

NVME PCIe4.0 gen4 1TB 가 제조사마다 조금씩다르지만 거의 22-30만원.

 

 

**(구매비추) 그러다가 WD SN750 PCIe3.0 gen3 2TB모델을 핫딜(19만원~22만원) 에 구매했는데 

펌웨어문제로 현재 외장SSD로 쓰면 쓰기속도가 반토막나는 버그가 있다.

현재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다. 혹시나 중고나 오래된 펌웨어 제품이면 모를까.

 

 

21년 12월에 구매한 내 WD SN750 2TB 의 펌웨어 버전(버그버전) 참고하길.

 

SN750 버그펌웨어제품을 윈도우PC에 직결하여 물릴경우 위처럼 R3000 / W3000 이 나오고 MacOS + 인클로져는 반토막도 안나온다 R2400 / W1200

SN750 펌웨어문제는 

21년 4월이'' 펌웨어이면 정상,

21년 4월이'' 펌웨어이면 버그당첨이다. 

해외유저나 한국에서도 문제제기를 하지만 WD측에서는 패치를 내놓지않고 있다. 

아무래도 SN850 같은 신형제품도 나왔고, 끝물이다 이건가싶다. 

 

웃긴점은 PC 메인보드에 직결(외장이 아닌)할 경우에는 사진처럼 속도가 제대로 나온다. 

시게이트 파이어쿠다520 가장저렴한 pcie gen4 모델이다

 

 

 

결국 다른 Nvme 스토리지를 구매했다.

시게이트 파이어쿠다520 PCIe gen4 2TB 

gen4 모델중에 성능도 평균값(W:5000Mb/R:5000Mb)이고

가격도 핫딜기준25-28만원 사이로 저렴하다.

 

MacOS에서 체크해보니 (몬터레이12.1) 

APFS 포맷 / 용량 미사용 / 오리코 선더볼트 인클로저 상황에서 

W:2700Mb/s R:2700Mb/s 가 나온다. 

 

그냥 PS5에 장착할까 할 정도로 아깝다. 참고로 PS5에서도 정상작동한다 (읽기5600MB/s 정도 나옴)

파이어쿠다 520모델이 저렴하고 PS5에서도 작동하니, 최상위 파이어쿠다530모델을 비싸게 사지말고 

520모델을 추천한다. (차이가 약간 나긴한데, 로딩1초내외차이라고한다)

 

 

 

 

 

 

Orico M2V02
신형 오리코 M2V02-C4모델. V02가 되었다.

아 그리고 위 소개했던 오리코 인클로저신형이 나왔는데

외형말고 뭐가 다른지 잘모르겠다. 

 

이제품의 신기한점은 알리익스프레스 오리코 공식몰에도 없고, 국내 수입총판에서만 취급한다는 점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AS가 된다)과 스펙과 가격마저도 같다. (국내정식품가격 24만원)

이상하게 칩셋은 스펙에 나와있지않다. 신형이니까 뭐 더좋아지겠지. 설마 원가절감은 아니겠지

알리익스프레스 할인을 노리면 내가 구매한 이전 버전 M2V01-C4 를 반가격에 살 수 있으니 고민을 해보길.

 

원래 사려했던 제일 좋은 조합인 삼성980프로 NVME PCIe 4.0 gen4 1TB 와 오리코 선더볼트 인클로저 신형 정식품을 사면 거의 50만원돈인데 이 돈이면, 맥북프로 처음살때 내장 스토리지 1TB를 업글할수 있다. 

21년형 맥북프로의 내장스토리지가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이다. (W:7000Mb/s 가 나온다) 

 

사실 내 조합 (gen4 보급형 파이어쿠다520 2TB + 선더볼트 인클로저) 도 싼 편은 아니라 역시 

처음 맥북 주문할때 돈을 더 썼었을 걸 싶기도 하다.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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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든 무선이든 iOS 기반 카플레이 네비게이션 사용시에 

 

듣던 음악 이나 유튜브 영상, 팟캐스트등이 원할하게 재생이 안될 때, 

(정확히는 한쪽소리만 재생된다. 음악이 멈추고 네비만 나오거나, 음악 혹은 네비만 나오거나) 

약간의 우회방법으로 네비게이션 음성까지 잘나오게 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1. 차량과 아이폰 카플레이 연결

2. 아이폰 : 카플레이 연동 네비게이션 앱 구동 (티맵, 카카오네비, 네이버등)

3. 아이폰 : 네비게이션 앱내의 설정을 누른다 

4. 아이폰 : 설정 - 음악 볼륨 자동 조정 옵션 반드시 ON (OFF시 아예 네비게이션 음성이 안나온다)

5. 아이폰 : 설정 - 소리 - 볼륨을 최하로 맞춘다. (티맵, 카카오네비의 경우 최하옵션은 1 이다)

6. 차량 : 차량마다 다른데, 미디어볼륨과 네비게이션 볼륨이 따로 있다. 여기서 네비게이션볼륨을 본인이 듣고 싶은정도로 맞춘다. (나같은경우엔 7-8정도로 맞추었다)

 

이렇게 설정하고나면,

음악이 멈추거나 소리가 확줄면서 네비게이션 음성이 부자연스럽게 나오던 것이  음악소리도 거의 줄지않으면서 네비게이션 음성이 잘 믹스되서 나온다.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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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메인 게임용 컴퓨터가 QHD (2k) 세팅이다보니 

더 깔끔한 방송 화질을 얻으려고 이곳 저곳 찾다보니 

 

아직까진 유튜브만 2k~4k 스트리밍(방송 송출)을 지원하는 것 같다. 

따라서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라,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어느정도 타협할만 세팅을 찾은 것 같아서 공유한다. 

 

 

1. 먼저 방송을 진행할 유튜브 (구글계정) 로그인 한다.

2.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누르고 ,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을 클릭

3. 실시간 스트리밍 화면이 뜨면 아래 체크한 부분을 눌러서 

"새스트림키를 만들기" 클릭 후

 

4. 6-13Mbps (1440p) 를 선택한다.

그리고 60f 사용 체크. 

 

여기서 4K를 선택하고 2K소스 스트리밍시 에러가 뜬다.

(4K 소스 스트리밍을 하실 분이면 괜찮지만)  

 

여기서 중요한게 1440p용 새스트림키를 설정하면 기존 쓰던 스트림키에서 

OBS상에 넣을 1440p용 스트림키를 교체해서 바꾸어줘야한다.  

 

 

 

 

5. OBS로 들어가자 

기본적인 OBS 사용법은 아는 걸 전제하에, 세팅만 공유한다. 

 

◎출력 "방송" 탭 

  : 인코더 - x264 (CPU를 갈궈서 스트리밍하는 방식인데, 그래픽카드를 이용하는 것보단 화질이 좀더 낫다.)

          - nvenc 등등 (그래픽카드를 갈구는 방식인데, 화질이 좀 떨어지지만 프레임에 있어서는 안정적이다.)

 

  : 출력배율 - 그대로 둔다. 

  : 데이터율 제어 - CBR  (가장효율적이고 좋다)

  : 비트레이트 - 18000kbps ( 1080p는 6000~8000가 좋았고, 1440p는 18000까지 올려야 유의미한 차이가 보였다)

 

  : 키프레임 - 1 혹은 2 

  : CPU사용량 - LOW로 갈수록 화질이 좋다.

    써보니 컴퓨터 사양이된다면 MEDIUM 정도 아니라면 very fast ~fast가 적당

  : nvenc 등등 그래픽카드인코더는 최대품질을 선택하면 된다. 

 

 

출력 " 오디오" 탭 (스샷없다)

  : 오디오 비트레이트 128 (유튜브 스트리밍 권장)

 

오디오

오디오 샘플레이트 44.1khz  (기본세팅은 48khz 로 되어있을것임) 

 

◎비디오

소스(게임용 컴퓨터 및 콘솔) 가 정상적으로 1440p 이상을 출력하고 있다면 

비디오 탭에서 기본 캔버스 해상도와 출력 해상도를 바꿔야 한다. 

 

이상하게도, 클릭하면 1440p 옵션이 없는데, 클릭하여 숫자를 지운뒤 수동 타이핑하면 된다. 

축소필터는 Lanczos 로 화질을 높일수 있다.

또한 우리의목표는 1440p60프레임이므로 FPS값은 60 이다. 

 

 

세팅은 끝났고, 방송 시작을 눌러 송출이 잘되나 모니터링을 해보면 된다. 

 

 인코더를 x264를 선택했다면 CPU 점유율수치가 마구올라갈 것이다. 

수치가 80-90%이상 뜨면 해당 컴퓨터의 CPU가 부족한 것이니, 세팅값을 조금씩 바꿔보자. 

(인코더 사용량이나 축소필터등등) 계속해서 테스트 하여 만족할만한 스트리밍 화질이 나오길 기대해보자.

 

또한 실시간 스트리밍 주소를 클릭하여 모니터링해보면

화질선택에서 1440p60 을 선택할 수 있다. 

제대로 세팅을 안하면 저 수치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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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 게임용 컴퓨터 or 콘솔 (PS5 , XBOX X/S 등) (물론 PS4 스위치등 HDMI 기기라면 OK)
◈ 송출용 컴퓨터 (내 경우엔 nvidia geforce 1660ti 가 달린 노트북을 쓰고 있다. 거치/이동 편의성이 좋다)
(원컴 방송시엔 송출용 컴퓨터가 필요가 없으나, 투컴 혹은 콘솔 방송시엔 필요하다)
◈ 캡처보드 (외장형 추천 - 거치/이동 편의성이 좋다, 엘가토HD60S , HD60S+, Avermedia GC553 등)
◈ HDMI 케이블 1-2개 ( 2.0 이상, 투컴,콘솔 세팅 시 기기들의 위치에따라 긴 것이 필요할 수 있다. 1m는 매우짧음)
◈ 무선헤드셋 (물론 스피커+마이크 조합도 나쁘지않으나, 선을 한개라도 줄이고, 불필요한 게임사운드가 하울링으로 마이크 입력되는 것 보다는 깔끔한 것 같다. 아무튼 있으나 없으나 세팅법은 거의 같다)
◈ 화상캠 (본인의 모습을 송출하고 싶은 분에게 필요)


OBS세팅
비디오 - CBR, 6000k , nvenc (라데온이라면 AMF) , 오디오160

1. 원컴 방송 세팅


- 원컴 방송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지만, 최근 컴퓨터들이 부쩍 사양이 좋아짐에 따라 끊김없는 송출이 가능해지고 있다.
캡쳐보드 하나면 그냥 끝나버리는 간단한 세팅이라, 매우편하다.

- 위와같이 연결해두면, 윈도우 상에서 캡처보드를 가상모니터로 인식한다.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해당 캡처보드를 "디스플레이 복제" 로 설정한다.

- 사운드 출력과 마이크 입력은 무선헤드셋으로 맞춘다.

- OBS 상에서 띄울 목록은 아래와같다
: 비디오 게임 캡쳐 = 캡처보드 (디스플레이 복제)
: 데스크탑 오디오 = 본체 컴퓨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게임 + 디스코드 등)
: 마이크 오디오 = 무선헤드셋의 마이크 (내목소리)
: 기타(화상캠 등)
간단해서 할 것이 필요없으나, 컴퓨터 사양을 매우 높게 세팅해야하는 것이 단점


2. 투컴 방송 세팅


- 튜닝의끝은 순정. 방송송출의 끝은 투컴 방송이다.
방송에 관한 모든 자원을 송출컴에 맡겨버리므로, 게임끊김, 방송끊김이 현저히 줄어든다.
대신 세팅이 약간 복잡해지므로, 세심한 주의력이 필요하다.

- 일단 사진과 같이 연결해두면, 윈도우 상에서 캡처보드를 가상모니터로 인식한다.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해당 캡처보드를 "디스플레이 복제" 로 설정한다.

- 본체 게임컴 하는 일 = 게임 실행/화면띄우기 (사운드X)
방송 송출컴 하는 일 = OBS , 비디오/사운드 전부 통합/방송송출. 디스코드 및 내 목소리, 화상캠 입력/송출

- 모든 사운드는 송출용컴퓨터를 통해 입력/출력된다. 따라서 송출용컴퓨터에 무선헤드셋을 연결하도록 한다.

- 본체 게임컴 사운드 출력 설정 = 캡쳐보드
송출용 컴퓨터 사운드 출력 설정= 무선헤드셋
송출용 컴퓨터 마이크 입력 설정 = 무선헤드셋

- OBS 상에서 띄울 목록은 아래와같다
: 비디오 게임 캡쳐 = 캡처보드 (본체 게임컴 디스플레이 복제)
: 비디오 게임 캡쳐 = 캡처보드 (오디오+모니터링)(오디오고급설정에 가면 있다)
: 데스크탑 오디오 = 송출용 컴퓨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게임 + 디스코드 등)
: 마이크 오디오 = 무선헤드셋의 마이크 (내목소리)
: 기타(화상캠 등)

본체 게임컴의 비디오와 오디오를 따로 따오는 것과 송출컴에서 나머지 디스코드 및 내 마이크 사운드를 입력하여
방송에 띄우는 것이 포인트. 따로 국밥인셈.




3. 콘솔 방송 세팅

사실 콘솔은 콘솔자체내에 있는 방송기능으로도 가능하다.
더 좋은 화질과, 콘솔자체 음성채팅(PS의경우 파티챗)이 아닌 디스코드를 이용하려면 위와같이 세팅하자.
(물론 추천은 콘솔 자체 방송 기능이다 - 버튼 한두번 누르면 방송까지 5초도 안걸린다.)

콘솔내의 설정→디스플레이설정 에서 HDCP 기능을 OFF 시키는 것을 잊지말자. (안하면 캡처보드가 화면인식을못함)

4K 디스플레이를 가진 내 경우, 구형 캡처보드로는 패스스루 출력이 1080P까지만 지원해서 메인모니터를 울며겨자먹기로 다운스케일링해서 봐야했었다. 최근에 엘가토 HD60S+ , 에버미디어 GC553 등 4K패스스루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있으므로 새로 구입한다면 위모델들을 추천한다.

패스스루를 이용하는 것 빼고는 투컴방송과 거의 같다.
콘솔의 비디오/사운드를 메인 모니터와 송출용 컴퓨터에 복제하여 뿌려주고,
송출용컴퓨터는 거기에 디스코드와 내목소리, 화상캠 등을 얹어서 방송해주는것이다.

주의할점은 메인모니터에 달린 스피커에서 나오는 게임 사운드가 내 무선헤드셋등의 마이크로 들어가 방송에 이중출력이 될 수 있으니, 메인모니터-스피커의 사운드 볼륨을 OFF하거나 DOWN시키고 게임사운드는 송출용컴퓨터 OBS 오디오고급설정에서 게임 사운드 모니터링을 키면 된다.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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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하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거의15년만에 FHD에서 UHD로 넘어가게 되어 시행착오를 겪어 스트레스를 받았고,

 

LG U+TV 에 대한 정보가 검색하기가 매우어렵고 (검색하면 바이럴광고밖에 안나옴) 

셋톱박스가 3세대까지 나온터라 정보도 파편적이어서 하루이틀 고생해서 찾은 정보를 적용해보고

성공 후 글을 올립니다. 

 

 

준비물 

TV (당연히 UHD해상도 지원 TV , 저가형 및 오래된 TV는 HDR 혹은 돌비비전은 지원안될수있음)

U+TV 셋톱박스 ( 2세대, 3세대 이상  UHD2, UHD3 모델)

셋톱박스 리모콘

넷플릭스 ULTRA HD 멤버쉽  (스탠다드HD 멤버쉽은 UH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1. 셋톱박스를 TV와 HDMI연결 후 해당 HDMI 외부입력채널이동.

 

2. 리모콘의 메뉴버튼 - TV앱 - 아래로 쭈욱내립니다 - TV설정

 

3. 화면/음성출력 및 기타설정 

4. 음성 - 돌비디지털 혹은 세팅된 사운드바나 홈시어터 시스템에 맞추어변경 ( 기본설정 = PCM )

 

5. Display Mode  

 

Resolution(해상도) - 2160p60

ColorSpase - Auto

ColorDepth - Auto

HDR Settign - HDR (TV가 지원하지 않으면 On 안됩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나오신뒤 

 

6. 리모콘의 셋톱박스전원을 셋톱박스가 꺼질때까지 누르고있습니다. 

7. 꺼진 후 다시 리모콘의 셋톱박스전원을 눌러 켭니다.  

 

8.  6번과7번과정을 하지않으면 설정이 적용되지않습니다. 

 

 

성공하면 넷플릭에서 재생전에 아래와 같은 마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UHD 4K 해상도 적용시 마크 (지역에 따라 ULTRA HD 4K 로 뜰 수도있습니다)
돌비비전 적용시 마크 (보통 고급TV내장 넷플릭스앱으로 실행시 뜹니다)

 

HDR적용시 마크 (U+TV라면 이것이 뜹니다)

 

그리고 실패하면 아래 같이 뜨겠죠.

HD 라고 뜨거나 아무런 마크가 없습니다

 

 

추가사항

돌비비전 과 HDR 은 둘 중하나만 뜨거나 TV가 지원을 하지않으면 아예 안나옵니다. 

돌비비전이 좀 더 상위의 다이나믹레인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차이를 구분하기는 쉽진 않아요.

그리고 넷플릭스에 생각보다 UHD 4K 컨텐츠가 많진 않습니다. (검색어로 UHD 혹은 4K로 하세요)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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