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딕트그래블 30 기본완차사양사진. 출처는 사진에... offroad.cc
30모델은 30이라고 싯튜브에 써있다.

 

목표로 했던 사양(휠제외)

 

작년인 21년 7월출시 뉴스부터 바로 샵에 예약걸고,  

코로나19 시대에 구하기 힘든 부품들을 모으고 모아, 계속 기다렸다. 

그러나 감감무소식.

 

22년 1월쯤이 되서도 아무연락이없고 

스캇코리아 SNS계정에 문의 남겨도, 예정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탑튜브에 데칼이 적당한 크기로 들어가 있어서 좋다. 다운튜브 큼지막하게 있는건 안어울렸을듯.

 

22년 3월중순우연찮게 들른 스캇대리점에서 내일 입고되는데요?

하는 소리에 바로 예약샵들 연락돌리니, 진짜 유명한 대형샵이었던 

한 곳은 내 물량을 배정못받았다는 쌉소리를 -_- (말이되나, 내걸 그냥 까먹은거겠지) 

 

물량이 소량이 들어와서 샵별로 사이즈1대씩만 들어간다고 한다. 

아무튼 예정대로 2대 출고. (내것 + 파트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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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eefn.tistory.com/37

튜닝부품은 작년에 포스팅한 대로 가는데, 변경점이 있긴하다.

 

 

1) 핸들바

기본 순정 알로이 스템은 케이블정리를 인터널방식으로 잘해준다.

 

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X 핸들바 (그래블) 드랍의 플레어가 적당히 있다

 

그래블일체형은 탑그립부분은 에딕트 RC용 IC SL 보다 형태가 좀더 플랫하달까?
플레어는 이정도. 노말한 편
사진은 56사이즈 같다. L사이즈

 

모델명 : 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X 핸들바

에딕트 그래블 전용으로 나온 일체형 핸들바가 한국에는 입고가 안된다고 한다.

참고로 에딕트 그래블 튠/10/20 모델도 수입이 안된다. 오로지 30모델 완차만 소량 들어왔다.

 

핸들바는 순정이나 써야겠구나 싶다가 에딕트RC용 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은 재고가 많으니 그럼 이쪽으로? 

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핸들바 (에딕트RC용 로드 일체형 핸들바)

 

탑부분 형태가 약간 다르고, 드랍의 플레어가 없다

 

일단 이것으로 설치하려고 보니,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문제의 헤드셋 캡부분(둥그런 원반같은거)

에딕트 그래블 스템캡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핸들바에 맞지않는다. 

결국 가능한 방법이라고는 에딕트RC용 스템캡을 붙이거나, 포일용 스템캡을 붙이고 커버를 가공하는 수밖에 없다.

 

에딕트RC용 혹은 포일용 스템캡은 헤드셋부품과 묶어서 부품으로 팔고는 있는데, 국내재고 및 외국재고는 없는 상태.

들어온다~온다 하고 있지만 함흥차사. 

 

내가 들른 샵1군데는 일체형핸들바 출고 약속을 했으니, 매장보유 스캇포일의 스템캡을 뜯어서 내 것에 붙여주었다. 스캇포일스템캡은 어떻게든 구해보겠다고 (안그러면 그 차를 팔 수가 없으니)

 

그리고 나머지1대는 나중에 재고 들어오면 일체형핸들바로 바꾸기로 했다. 그동안 순정핸들바! 

그리고 위사진처럼 일체형핸들바를 설치하면 헤드튜브와 유격이 어느정도 있다. 사진은 좀 심한 것 같고, 

1.5~2mm수준인데 엄청 거슬리진 않는다.

k-edge x sycross 제품이다. 알루미늄 CNC

 

추가정보로는 전용 가민/와후 콤보마운트 가격이 매우올랐다.

13만원 + 와후어댑터8천원 정도.

내가 사랑하는 REC-MOUNT 社 제품도 있는데, 그래도 정식 전용품(k-edge 콜라보제품)을 이기진 못하리라~하고 샀다.

 

와후어댑터끼면 요런느낌!

 

2) 타이어 

 

작년에 비해 가격도 꽤올라서 짝당8만원하는듯하다.

 

피렐리 신투라토 그래블M 40C 튜블리스 모델을 장착을 하긴했는데 

로드타이어 피제로때도 그러더니, 내가 운이 안좋은건지 기밀성이 매우 떨어진다. 

자꾸, 바람새고 ㅠ_ㅠ  

 

몇 번을 다시 설치하는지 손도아프고, 실란트도 씻어내고, 다시 새걸 붓고 돈도 많이들고

총 4개의 휠중에 3개는 완성. 1개가 아직 기밀성테스트중인데 슬슬 공기 빠지는 너낌.

 

검월 타이어중엔 이게 가장 이쁘긴 한데,

설치가 완벽하지 않아서 추천은 못하겠다. 

 

승차감 및 타이어 그립은 매우좋다.

 

 

3) 안장 및 바테잎

 

싱크로스 토피노 2.0

 

원래 뭐가 달려나올지 모르는 안장과 바테잎은 바꾸려고 했는데

실물을 만져보니 생각보다 엄청좋다. 

 

안장은 싱크로스 토피노 2.0 인듯.  알루미늄 혹은 망간 레일이고 (카본은 1.0 부터)

장거리/컴포트 성향에 맞춘 안장이다.  당분간 써보려한다. 

 

국내에서 파는지 모르겠다. 이 머드가드 사고싶다.

 

그리고 싱크로스 액세서리 제품과 호환이 된다. 

위 사진처럼, 머드가드와, 후미드 조합등등

 

 

 

 

싱크로스 그래블 바테잎

 

4)바테잎은 정확하진 않은데, 요놈 맞을것이다. 싱크로스 그래블 바테잎.

 

바테잎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현재 로드에 피직벤토를 잘쓰고 있어서, 여분으로 들고있던 놈을 감아주려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순정을 한 번 만져나 보자하고 만졌는데

순정치고 꽤 괜찮았다.

 

로드자전거 13년넘게 타면서 무수한 바테잎을 거쳤지만, 

최고는 아니더라도, 중간이상은 하는 느낌.

재생력이야 다시풀러봐야 알겠다만;; 풀를 일 없는게 좋은 것이다.

 

5) 그외 잡다

좌:스램AXS구동계, 우:시마노구동계 (사진출처 스캇전문샵 의정부 스마일자전거 블로그)

행어는, 기본 GRX그룹셋, 즉 시마노구동계용 다이렉트 행어가 장착되어있었고, 

나같은 경우엔 스램 AXS 포스를 장착하기에 따로 행어를 구매. 

보통 스캇전문샵이면 다 재고를 가지고 있다. 

 

싯클램프가 토피노 2.0 안장과 세트로, 알로이 레일 전용이다. 

토피노2.0 안장을 쭉쓸거면 몰라도 카본레일 안장을 쓰려면 카본레일용 싯클램프를 따로구매해야한다.

혹시나해서 난 따로 구매했다. (RICHEY WCS KIT 원볼트 KIT 7x9.6)

 

 

완성된 출고샷은 좀더 주행을 해보고 세팅안정을 겪은 후에 올리겠습니다. 

(몇번 주행을 안했더니 아직도 따끈따끈한 새것 느낌이네요)

^^

대놓고 레이싱을 위한 자전거라고 광고. 로드이면서 그래블.
레이싱핏 그래블바이크 = 에딕트 그래블
RC용 로드 일체형바를 달아버린것이 약간 후회되는 사진. 플레어가 있는 드랍이 확실히 그립이나 숨쉬기 편하고, 안정감이 있다.

 

 

 

 

 

 

 

 

 

 

 

 

 

 

 

Posted by 에픈
,

대표컬러 V2 SAND / GREEN MATT
세레니시마 우승모델

 

세레니시마 그래블대회 첫우승 자전거로 급부상! 

 

 

우승자 아스타나팀의  LUTSENKO ALEXEY

 

 

윌리어의 그래블 바이크. 레이브 SLR 입니다. 

 

1400g대의 경량 프레임+포크 

미려한 디자인

올로드 (레이싱, 엔듀런스, 그래블) 을 전부 커버하는 컨셉

 

한국엔 발매를 할 지 모르겠네요. 

유럽산은 죄다 발매를 안해.. 

일단 내거라도 발매하자 ㅠㅠ 

 

대표모델의 샌드컬러는 캄파놀로의 Ekar 13speed 1x 구동계와 샤말 카본 디스크휠, 전용 일체형 콕핏구성입니다.

 

특히 전용 일체형 콕핏이 서벨로의 귀상어핸들바랑 비슷한형태이면서도 아니네요ㅎ 

스램AXS포스 2x 그룹셋과 펄크럼 휠셋

 

Posted by 에픈
,

2009년 여름 로드바이크에 입문하고 햇수로 벌써 12년차가 되었고,

덩달아 내 체력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리즈시절은 진즉 가버린듯 하다)
라이딩 횟수, 난이도도 처음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

어떻게든 체력이 줄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어서, 트레이너에 몸을 싣고는 있지만
절대수치 (w/kg)는 거짓말을 안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환경에 따라,
kg(뱃살)은 늘고, w(파워+마일리지)는 줄어든다.

줄어든 파워와 라이딩 기회/마일리지속에서 나는 어떤 자전거라이프를 즐겨야할까?
그냥 몸과 마음이 따라가는대로 몇년정도 굴려보니,


* 즐거울 정도의 난이도 (100km / 획득고도 500m 이하)
* 라이딩메이트와 커뮤니케이션
* 식사 / 차한잔의 여유

그에 반해서 내 자전거는 계속해서 '레이싱' 위주의 세팅이 지속되었고,
속도를 내는 라이딩은 굉장히 적은 반면에
(최근 몇 해의 라이딩기록에서 심박수, 파워 분포그래프가 대부분 템포이하로 이루어져있었다)
공격적인 피팅, 짐적재 등의 제약사항이 많아져 불편해져간다.


그러다가,

몇 해 전부터, 세간의 이슈인

"그래블 바이크" 를 보았다.

물론 처음 인기몰이를 했을땐
보자마자, 다음의 이유로 걸렀다.

* 우리나라는 그래블지형이 별로 없다
* 무겁기만 하다
* 새로운 장르라 비싸다
* MTB를 사라 그게 싸다

그리고, 올해 그 편견을 다지우고 이유를 타협해 직접 만들어버린 그 녀석이 출시된다.

편안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하며, 로드바이크의 기술들이 모두 적용된 자전거.


"스캇 에딕트 그래블"
스캇 브랜드에 2022년식부터 풀체인지 된 라인으로,
편안한 지오메트리에 레이싱향을 첨가했다고 보면 된다.
레이스지향이라고 해도
휠베이스가 사이즈별로 6~25mm가 증가되었고(승차감 및 안정성증가) 헤드튜브길이 및 스택도 이전세대와 동일하다


* 풀인터널 케이블링
* 여유만만 클리어런스(700x45c 지원)
* 아일렛(가방 및 케이지 마운트 = 탑튜브, 다운튜브, 전용 빗물받이 휀더)
* 탈거 가능한 프론트드레일러 행어 시스템 (1x 든 2x 든 깔끔하게 설치가능)

그리고 세팅만 바꾸면 로드바이크로도 쓸 수 있는 올로드(all road) 바이크이다.

사진은 30버젼으로 완차사양에서 구동계, 휠, 컴포넌트가 전부 튜닝되어있다.
20, 10, tuned 로 올라갈 수록 사양이 올라가고, 카본 프레임자체는 거의 동일하다.

그렇다.
나는 그래블이 아니라 올로드(all road)를 원했던 것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끊임없이 묻게 되는 그 질문.
나는 무엇이 즐거워 자전거를 타게 되는가? 에 해답을 주는 자전거라 생각한다.


현재 (21.10월초) 아직 국내에는 출시가 안되었고,
예정만 잡혀있으나, 기본적으로 세팅을 위한 준비를 해두고 있다.


addict gravel 30 완차사양은 대략적으로

프레임 - 카본
휠 - 싱크로스 알루미늄 클린쳐/튜블리스 2way 휠 (45c지원)
컴포넌트 - 싯포스트(카본) 제외 싱크로스 알루미늄
구동계 - 시마노 기계식 GRX600/810 혼합 유압 디스크
타이어 = 슈발베 G-one 바이트 퍼포먼스 검월
페달제외 9.2kg

물론 나는 세팅을 바꾼다.

scott addict gravel 30 tuned

안장이나 작은 부품들은 뭐 대충 바꾸고,
굵직한 파트는 위와 사진과 비슷한 세팅으로 바꿀 예정이다.

- 핸들바 : 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X 카본 콤보
- 휠셋 : 캄파놀로 샤말 카본 디스크
- 구동계 : 스램 AXS 포스 WIDE 그룹셋
- 타이어 : 피렐리 신투라토 40c 튜블리스 검월


* 싱크로스 크레스톤 IC SL X 핸들바
에딕트 그래블라인이 나오면서, 기존의 크레스톤 IC SL 일체형 핸들바를 튜닝해 나온 제품으로
그립을 그래블에 적당하게 플레어 디자인으로 바꾼 것이라고 보면 된다.
42사이즈 기준 무게 315g
16도의 드롭 플레어
60mm 리치 , 115미리 드롭


사진의 프레임은 스캇이 아니므로 오해주의 샤말 카본 디스크 휠만 보세요


* 캄파놀로 샤말 카본 디스크
캄파놀로하면 떠오르는 보라휠셋과 알루 로우림의 끝판왕 샤말이 있다.
그러나 이번 샤말은 그냥 환골탈태해버렸다. 이름만 샤말인 완전 다른 휠셋으로 돌아온 것이다.
소재 = 카본
앞 프로파일 높이 35mm , 뒤 40mm
2way fit (클린쳐, 튜블리스)
21mm 내부림폭 = 25c ~ 30c 의 로드바이크 규격뿐만 아니라 그래블 규격 32c ~ 50c 까지 폭넓은 지원
G3패턴 스포크
무게 = 1585g


* 스램 AXS 포스 WIDE 그룹셋

그냥 한마디로, 더 넓은 기어비를 지원하는 AXS 포스 구동계이다.
10-36t 카세트 43-30t 체인링 을 지원하는 리어, 프론트 드레일러가 포함된 그룹셋.
레버와 체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 조합은 1:1 기어비를 넘어, 0.833 기어비가 나오므로, 고각에 충분히 대비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처음엔 1x 체인링(40t) 를 생각했으나, 올로드 (all road) 지향이면 아쉬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할 것 같아 2x로 결정.
단점으로는 현재 와이드체인링 (43x30) 용 파워미터 스파이더는 출시예정이 전혀없다고 한다.

사진은 신투라토 그래블 h 35c 이다. 디자인은 똑같으니 참고.


* 피렐리 신투라토 그래블M 튜블리스 40c 타이어

 

완차사양의 슈발베 G-one 퍼포먼스는 튜블리스 45c 이다. 

로드탈때 제일 폭이 크게 써본게 28c (.....)

약간 부담인듯하여 믿고쓰는 피렐리사의 40c의 신투라토 선택. 


신투라토는 2가지 라인이 있는데
하나는 H (hard terrain) = 진짜 그래블(자갈) 같은 단단한 지형에 어울리는 타이어.
또하나는 M (Mixed terrain) = 다양한 지형에 어울리는 타이어.

올로드 (all road) 지향인 나는 M을 선택했다.

또, 튜블리스의 낮은 공기압 주행가능 특성으로 인한 승차감을 버릴 수 가 없다.

* (21/10/27 업데이트) 완차사양의 슈발베 G-one 퍼포먼스 45c 타이어가 클린쳐인줄 알았는데

튜블리스라고 한다. 아.. 신투라토 환불해야하나

사실 이전까지 튜블리스를 완벽히 믿지 못하고 있었긴 한데,
올해 튜블리스타이어로 국토종주를 펑크없이 다녀온 후로는 (사실 펑크가 난지 안난지 알 수 없음) 믿음 90%.

 

그리고 추가적으로,
* 아피듀라 x 캐니언 사이클링 백 패키지
이번에 국토종주시에 요긴하게 썼다. 아피듀라에도 여러가지 라인이 있는데
캐니언 콜라보제품은 아피듀라의 레이싱라인에 속한다.
레이싱라인은 방수, 경량, 내마모성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실사용해보니 초장거리 투어(캠핑용품 포함)까진 아니더라도,
중거리 이상 (캠핑제외 1주일내)의 2인정도의 짐은 충분히 실리는 것을 확인했다.

 

아마도 올해는 한국발매가 어려운느낌이다. 

발매가 되는대로 소식업데이트 ! 

Posted by 에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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